김** 어르신 집에 가봤으면 좋겠다하시어 아들한테 전화를 해달라는 어르신의 요청이 있어서 어르신을 모시고 고향집을 방문하였읍니다. 심**어르신, 박**어르신과 함께 동행 했읍니다.
어르신 댁에 계시는 동안 이웃주민과 아드님 친구분이 찾아오셔서 어르신 얼굴이 많이 좋다하시면서 반가워하셨고 어르신은 다 알아보셨고, 말씀도 많이 나누셨습니다.
어르신이 댁에 가시면서 아드님댁은 많이 좁다 하시면서 당신이 살던 집은 크다하시면서 마을에서 유일하게 사랑방이 있어서 남자어르신들이 우리 사랑방에 모여서 많이 노셨다는 얘기도 하시고, 며느님께는 마을분들에 대해 이것저것 궁금한 것을 물어보셨읍니다.
점심으로 칼국수를 드셨는데, 한그릇을 다 드셨고, 기분좋게 귀가하셨고. 요양원에 오셔서는 '우리집에 왔네~'라고 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