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문경 가은이 고향이신 변** 어르신과 심** 어르신를 모시고, 추억의 장소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하였읍니다. 두 어르신은 요양원 입소 전에는 같은 마을은 아니었으나 인접한 이웃 마을에 거주하셨으며, 노인정(경로당)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친분을 쌓으셨던 사이였습니다.
요양원 내에서 심** 어르신은 변** 어르신를 알아보시고 반가워하시고 얘기도 나누길 바라셨지만, 변** 어르신은 심** 어르신을 인지하시지 못해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방문 도중 변** 어르신의 둘째 자부님께서 운영하시는 음식점에 잠시 들러 따뜻한 환대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대접받았고 변** 어르신이 자부님은 알아보시고 환한 미소를 보이셨고 식사도 맛있게 드셨음 또한 변** 어르신의 고향집에도 들러 어르신이 생활하신 공간과 집을 둘러보며 옛 추억을 회상하실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심** 어르신은 직접 집 위치를 알려주시고 집을 구경시켜주시고 자녀분들이 일주일에 한번씩 내려와서 꽃도 가꾸고 텃밭도 일군다고 하시며 좋아하셨습니다.
-오후에 가랑비가 내렸지만 어르신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