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요양원 어르신 몇 분을 모시고 **‘내서면민 문화한마당’**에 다녀왔습니다.
신명 나는 마당놀이와 장기자랑: 어르신들께서 어깨춤을 들썩이며 마당놀이를 관람하시고, 마을 분들의 장기자랑을 보며 아이처럼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행운의 주인공: 행운권 추첨 시간에는 우리 어르신께서 당첨되시는 기쁨도 누렸습니다. 선물을 품에 안고 기뻐하시는 모습에 저희 직원들도 함께 행복했습니다.
맛있는 부페 식사: 마을 분들이 정성껏 준비해주신 부페 음식을 나누며 이웃의 정을 듬뿍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행사장에 방문하신 입소 어르신의 아드님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아드님과 어르신께서 행사 내내 두 손을 꼭 맞잡고 계시는 모습은 지켜보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요양원 밖에서 가족과 손잡고 마을 축제를 즐기시는 모습이 그 어떤 약보다도 귀한 보약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